[글로벌포토] "이제 괜찮아" 시리아 소녀 안아주는 터키 대통령

2016-12-22 09:36
  • 글자크기 설정

레제프 타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오른쪽)이 21일(현지시간) 앙카라 대통령궁에서 시리아 알레포 출신 난민 소녀 바나 알라베드와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시리아 내전의 실상을 트위터로 알려 '알레포의 안네 프랑크'로 유명해진 바나는 지난 19일 가족, 다른 주민들과 알레포를 빠져 나와 터키에 입국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SNS를 통해 "터키는 언제나 시리아인의 편에 설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연합/AP]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