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셀트리온은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에 1491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인 램시마를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관련기사셀트리온, 자사주 110만주 소각…2033억원 규모 셀트리온, 美서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 품목 허가 획득 #공시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