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셀트리온은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에 1491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인 램시마를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관련기사셀트리온, 美 AACR서 다중항체 항암신약 전임상 성과 공개셀트리온,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 브라질 공급 기간 연장 #공시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