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안 원주태장 투시도. [자료=대우산업개발]
아주경제 김충범 기자 = 대우산업개발은 이달 말 '이안 원주태장'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안 원주태장은 강원 원주시 태장동 433-6번지 외 66필지에 지하 3층~지상 24층, 12개동, 전용면적 59~84㎡, 총 92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366가구는 일반에 분양된다.
또 원주고속버스터미널, 원주시청, 원주세브란스병원 등의 편의시설이 인근에 있다.
모델하우스는 원주시 우산동 89-5번지(우산삼거리)에 마련된다. 입주 예정시기는 2019년 7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