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 인 유어 하트는 더 플라자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플라자 테디베어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으로 연결시킨 연말 자선 활동으로, 올해로 5회를 맞았다.
올해는 메리어트의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오토그래프 컬렉션’과의 제휴 1주년을 기념해 플라자 테디베어를 새로운 버전으로 디자인한 ‘산타클로스 플라자 테디베어’를 한시적으로 선보였으며 객실 패키지, 레스토랑 프로모션, 지스텀 플라워숍 등의 상품을 이용하면 일정 금액이 자동 기부되는 형태로 진행된다.
산타클로스 플라자 테디베어는 내년 1월 31일까지 판매되며 호텔 프론트 데스크와 전 레스토랑, 지스텀, 에릭케제르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4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