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주혜 기자 =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대회 도중 캐디가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LET는 7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두바이 레이디스 마스터스 1라운드 도중 앤-리스 코달(프랑스)의 캐디가 13번홀에서 쓰러졌다고 전했다. LET는 이 캐디의 애도를 표하며 1라운드 경기를 중단시켰다. 관련기사전남파크골프협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첫 종합우승 쾌거⑧ 뱅 하이브리드 아이언, 건강부터 기능까지 모두 챙긴 '화려한 샷' #골프 #유럽여자골프대회 #캐디 #lte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