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보훈지청,선목교회와 함께 사랑의 쌀 500kg 지원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보훈지청(지청장 이광태)은 7일 선목교회(담임목사 정준래)와 연계하여 연수구 거주 재가복지대상자 50가구에 사랑의 쌀 500kg을 지원했다 선목교회(담임목사 정준래)는 매년 쌀나눔, 이․미용봉사 등을 통하여 지속적인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여 오고 있고, 성탄을 앞두고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국가유공자에게 감사와 보답을 표하는 의미에서 이뤄졌다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보훈가족 사랑의 쌀 나눔 [1] 쌀을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덕분에 추운 겨울 든든하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으셨다. 인천보훈지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사업을 연계 지원함으로써 국가를 위해 희생, 공헌한 국가유공자의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 관련기사인천보훈지청-인천재능대학교, '국가유공자 대상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 진행'인천보훈지청, 강화군 비에스종합병원 보훈위탁병원 지정 #사랑의 쌀 #선목교회 #인천보훈지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