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는 케이피에스과 패션플랫폼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1일 접수했으며 약 2주간내외의 상장심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탈 마스크 용접기 등을 생산하는 케이피에스는 지난해 매출액 85억5600만원, 순손실 9억1000만원을 기록했다. 패션플랫폼은 여성정장 등 의류생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289억7900만원, 순이익 25억8300만원을 시현했다. 한편, 1일 현재 코넥스시장에는 136개 회사가 상장돼 있다. 관련기사 올해 코스닥 신규상장 128개사…기술성장특례 42곳 '역대 최대' 신한자산운용, 'SOL 24-06 국고채 액티브' 신규상장 #신규상장 #코넥스 #패션플러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