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주시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생활개선여주시연합회(회장 윤열순, 이하 연합회)는 지난 29일 이웃사랑 성금 300만원을 여주시에 전달했다. 연합회는 지난달 신륵사단지에서 열린 제18회 오곡나루축제에서 '가마솥 쌀밥 짓기' 체험행사 수익금 일부를 이날 성금으로 전달했다.관련기사이충우 여주시장 "고품질 여주쌀 생산 위해 지원 아끼지 않겠다"여주시, 2025년 여주 관광 원년의 해 슬로건 공모 #생활개선 #성금 #여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