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30일 프랑스 은행인 크레디아그리콜 영구채(코코본드)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크레디아그리콜은 농업협동조합 소유로, 우리나라 농협은행과 비슷한 금융사다. 이번 영구채는 은행예금 환산수익률이 연 7.4%(28일 기준, 중개수수료 포함) 수준이다. 3개월마다 이자가 지급된다. 관련기사'HMM 매각' 안갯속으로…산학 전문가들 "영구채 불확실성 해소가 우선""HMM 지분, 산은-해진공-영구채 순으로 팔릴 것" #신한금융투자 #영구채 #프랑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