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영상캡쳐] 달걀의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한 보관법에 대한 관심이 높다. 달걀을 집에서 보관할 때는 달걀의 뾰족한 부분을 아래로 향하게 해 보관해야 한다. 달걀껍질의 뭉툭한 부분에 얇은 막이 있는데, 이 부분에 달걀의 숨구멍이 있기 때문이다. 달걀의 유통기한은 세척을 안 한 상태에서 냉장보관은 100일까지 가능하다. 더운 날씨에는 실온에서 2~3일, 냉장보관은 한 달 정도다.관련기사레버재단, 글로벌 호텔 '아코르'와 협력...'케이지 프리 달걀' 사용 확대"미생물 달걀로 머랭을" 이상엽 카이스트 교수팀, 계란 대체물 개발 #달걀보관법 #유통기한 #후라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