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김은경 기자] 이미지 확대 [사진=김은경 기자] 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4차 주말 촛불집회가 19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가운데 많은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1600여 시민·사회단체를 비롯해 학생·가족·연인 등 일반시민들이 참석해 전국적으로 100만명 규모의 촛불이 켜졌다. 관련기사민주, 최상목 공수처 고발..."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가담한 뇌물·공갈죄" 박근혜 "집권당이 한마음으로 위기 극복해야"…與 지지층 결집 당부 #박근혜 #촛불집회 #하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