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코디엠은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최근 타법인으로부터의 기술 이전에 대한 검토를 진행 중에 있으나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며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18일 공시했다.관련기사횡령 공시 급증에 투자자 울상…올해만 23건, 전년比 77%↑파마리서치 사례로 본 인적분할과 주가의 상관관계 #공시 #공시 #공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