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코디엠은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최근 타법인으로부터의 기술 이전에 대한 검토를 진행 중에 있으나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며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18일 공시했다.관련기사가장 비싼 아파트 '200억원' 에테르노 청담연이은 자사주 신탁 공시, 투자자에게 희소식일까 #공시 #공시 #공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