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북미지역의 시장점유율 1위인 두산밥캣이 유럽에서도 상위권의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인프라투자 확대 공약이 현실화되면 두산밥캣은 수혜를 보게 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유안타증권은 18일 두산밥캣의 목표주가를 4만2000원으로 제시했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북미지역의 시장점유율 1위인 두산밥캣이 유럽에서도 상위권의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인프라투자 확대 공약이 현실화되면 두산밥캣은 수혜를 보게 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북미지역의 시장점유율 1위인 두산밥캣이 유럽에서도 상위권의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인프라투자 확대 공약이 현실화되면 두산밥캣은 수혜를 보게 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