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 ASIA, ‘큐어 내츄럴 아쿠아 젤(CURE Natural Aqua Gel)’ 공식 수입·판매 나서

2016-11-18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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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어 내츄럴 아쿠아 젤(CURE Natural Aqua Gel)'[사진 = K&C ASIA 제공]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2002년 론칭하여 전세계 60여개국에서 사랑받고 있는 스킨케어 브랜드 CURE(큐어)에서 최근 ‘큐어 내츄럴 아쿠아 젤(CURE Natural Aqua Gel)’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제품은 2005년 일본 판매를 시작으로 누적 판매량 5억병을 초과하고 7초마다 한 병씩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활성화 수소수 91%와 은행잎, 로즈마리, 알로에 추출물등 피부에 안전한 저자극 성분과 5-Free(무방무제, 무색소, 무향, 무알콜, 무미네랄 오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제품은 메이크업 리무버(Makeup Remover), 페이셜 클렌즈(Facial Cleanse)로는 제거할 수 없는 각질 및 환경오염물질을 피부층의 0.01mm 깊이 까지만 도달하여 안전하게 제거하며, 사용 후 수분 크림인 큐어 워터 트리트먼트 크림(CURE Water Treatment Cream)을 사용면 피부의 부족한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게 되고 피부 노화를 촉진 시키는 활성 산소를 제거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큐어(CURE) 한국 공식 수입·판매처인 K&C ASIA의 김정심 대표는 “빠르고 우수한 효능을 가진 핵심 상품만으로 승부하는 일본의 장인 기업이 만든 ‘큐어(CURE)’는 피부가 혹사 당하는 스타와 모델들에 가장 적합한 제품이라는 이미지로 많은 셀러브레이티, 오피니언 리더들을 중심으로 사랑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큐어(CURE)는 일본의 45,000개 매장을 포함하여 아시아, 유럽, 미국, 오세아니아등 세계 60개국의 60,000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2009년 ‘The 81ST Academy Award’, 2016년 The 88th Academy Award”의 기프트 아이템으로 선정된바 있다.

제품은 신세계 스타필드 하남점 및 공식 판매처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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