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흔적관리시스템 등 소개 아주경제 김종호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경기도 고양시 소재 킨텍스에서 국민안전처 주최로 열리는 ‘201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방재기술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LX공사는 이번 행사에서 공간정보관련 기술을 활용한 침수흔적관리시스템과 산업단지 화재사고 취약지 분석 및 상수도 누수위험도 분석사례를 보여주는 참여형 오픈 플랫폼 등 소개 부스를 설치, 운영했다. 또 국민안전처와 공동으로 ‘재해대응 효율화를 위한 합동 워크숍’을 개최해 많은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관련기사iM證 "LX세미콘, 2025년 실적 성장성 제한적…목표가↓"LX인터내셔널, 작년 영업익 4892억원… 전년比 13↑ #공사 #방재기술 #LX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