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15일(현지시간) 일본 사이타마의 오가와 스튜디오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 본뜬 가면이 진열돼있다. 일본에서 유일하게 트럼프 가면을 생산하는 이 공장은 미 대선에서 트럼프가 승리하자 주문이 폭증해 쉬지 않고 생산 라인을 가동하고 있다. 가면 가격은 2천400엔(약 2만6천원). [사진=AP=연합뉴스] 관련기사"멕시코산 관세 35% 부과, 미 경제에 타격 불가피" 트럼프 당선 후 금융시장 재편..업종별 패자와 승자는? #가면 #미국 #트럼프 #일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