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오롱FnC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디자이너 신발 브랜드 슈콤마보니는 스니커즈 ‘미라클’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 신발은 두꺼운 금속 고리 장식을 강조했고 속굽 2.5㎝가 내장돼 총 굽은 6㎝ 정도다. 실선을 지그재그로 무늬로 박았으며, 메탈릭 소재와 무광 TPU(열가소성 폴라우레탄) 등 다양한 소재를 뒤섞어 세련미를 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슈콤마보니 미라클 스니커즈는 SBS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배우 전지현이 착용한 바 있다.관련기사코오롱인더 슈콤마보니 앰버서더에 뮤지션 비비 발탁슈콤마보니, '뉴 헤븐 글리터' 스니커즈 출시 #슈콤마보니 #전지현 #코오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