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한국 우즈베키스탄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에선 전반 25분 우즈베키스탄은 선제골을 성공시켜 현재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에 1대 0으로 지고 있다.
중앙 수비수 김기희가 상대의 긴 롱패스를 골키퍼에게 머리로 패스했다. 그러나 조금 짧았고, 김승규가 이를 걷어냈지만 공은 중원의 마라트 비트마에프로 갔다. 비트마에프는 먼 거리서 침착하게 슛을 날려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한국 우즈베키스탄 경기는 한국이 패색이 짙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