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김태한 대표이사가 이달 14∼15일 장내매수를 통해 28억원 어치의 자사주 2만주(0.03%)를 매입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평균 취득 단가는 14만3784원이다. 관련기사외국기업 58% "한국은 중요한 시장"...'과도한 규제'는 단점코스피 1960선까지 후퇴...외국인 사흘째 '팔자'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