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의 '허브 블렌딩 에센스' [사진=네이처리퍼블릭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네이처리퍼블릭은 항노화(안티에이징)를 돕는 '허브 블렌딩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400년 역사의 유럽 허브도감 '더 허벌'에 담긴 월계수잎·구주물푸레껍질·캐럽콩씨·부들·캐모마일꽃 5종의 핵심 성분을 담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저온에서 한 방울씩 추출하는 아쿠아 드롭 공법으로 뽑은 '허브 액티브5' 성분이 피부에 풍부한 영양과 보습을 준다. 공인 시험기관에서 4주간 진행한 항노화 효능 평가와 설문조사를 통해 눈가 주름과 피부 보습, 탄력 개선 등의 효과를 확인받았다.관련기사다올투자證 "에이피알, 북미 매출 성장에 4분기 호실적 기대"LNTE 코스메틱 브랜드 오데어, 엔더믹 라인 셀렉트숍 '29CM' 입점 용량은 50㎖, 가격은 2만4900원이다. #네이처리퍼블릭 #노화 #에센스 #안티에이징 #신제품 #K뷰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