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0회를 맞은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는 세계적인 수준의 시설과 손님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우수성을 갖춘 최고의 호텔에 수여하는 상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명성이 높은 시상식 중 하나로 손꼽힌다.
대런 모리쉬(Darren Morrish)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총지배인은 “우리 호텔이 한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비즈니스 호텔로 2년 연속으로 선정돼 영광”이며 “앞으로도 도심 속 최고의 럭셔리 비즈니스 호텔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인터컨티넨탈은 이번 수상을 기념해 공식 SNS 채널을 통한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