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NH투자증권은 오는 22일(한국광고문화회관)과 29일(NH금융플러스 광화문금융센터)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공개형 노후설계 교육프로그램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강현철 NH투자증권 투자전략부장이 '2017년 주식시장 전망'에 대해 강연한다. 또 좋은 커피를 시음하면서 커피를 더 맛있게 마시는 방법에 대한 '좋은 커피 마시는 방법'이란 강의도 마련된다. NH투자증권이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관련기사조익순 교수, 제1호 회계인명예의전당 헌액케이에스피, 453억원어치 손상차손 발생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