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사이로 보이는 슈퍼문[사진: 이광효 기자]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4일 오후 올해 가장 큰 보름달인 슈퍼문이 뜬 가운데 구름 사이로 슈퍼문이 보이는 장면을 ‘아주경제’가 이 날 오후 9시 30분쯤 촬영했다. 이 날 지방과 달리 서울에선 하늘에 구름이 많이 끼어 슈퍼문이 잘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9시 30분쯤 구름이 걷히면서 슈퍼문이 구름 사이로 나오기 시작했다. 이 슈퍼문 동영상은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에 있는 본사 사옥 3층에서 촬영했다.관련기사슈퍼문,광화문광장에선 구름에 가려 안 보여 #본사 #사옥 #슈퍼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