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삼성증권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654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3% 증가한 규모다. 매출액은 1조739억원으로 24.8%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500억원으로 10.8% 증가했다. 관련기사인프라웨어, PC용 '폴라리스 오피스 2017' 출시대신증권, 태국에 HTS·MTS 수출한다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