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포토] "슈퍼문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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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 주 캔자스시티의 빌딩 사이로 달이 떠오르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14일 밤에는 지난 1948년 이후 68년 만에 가장 크고 밝아 보이는 '슈퍼문'이 뜰 것으로 보인다. 달 크기는 올해 가장 작아 보였던 보름달보다 직경은 1.14배, 면적은 약 30%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 정도 크기의 달을 보려면 2034년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전했다. [사진=연합/AP]

13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 주 캔자스시티의 빌딩 사이로 달이 떠오르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14일 밤에는 지난 1948년 이후 68년 만에 가장 크고 밝아 보이는 '슈퍼문'이 뜰 것으로 보인다. 달 크기는 올해 가장 작아 보였던 보름달보다 직경은 1.14배, 면적은 약 30%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 정도 크기의 달을 보려면 2034년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전했다. [사진=연합/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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