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선준 기자 = '청와대 문고리 3인방' 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이 '비선실세' 최순실씨 의혹과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14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출두했다.관련기사검찰, 최순실 딸 정유라 강제소환 가닥..."소재 파악 중"검찰, 박 대통령 지시 녹음 파일 확보… 이재만·안봉근 이르면 이번주 소환 #검찰 #비서관 #안봉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