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유수홀딩스는 올해 3분기 회계결산 결과, 한진해운 매출채권과 관련 최대 약 220억원(9월 말 기준)의 대손 발생 가능성이 확인됐다고 14일 공시했다.관련기사한진해운, 해상직원 600여명에 해고 통보…인력 감축 본격화현대상선, 한진해운 사업양수도 입찰 참여 #매출채권 #유수홍딩스 #한진해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