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박환희가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마지막 방송 소감을 남겼다.
박환희는 “더운 여름날부터 시작했는데도 이렇게 시간이 빨리 지나갔나 싶을 정도로 아쉬운 마음이 크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으셨던 선배님들과 스태프분들, 감독님, 작가님 모두 감사드리고 멋진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되어 많은 걸 배웠다”며 ”앞으로도 좋은 사람 좋은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고 그동안 질투의 화신 사랑해주신 모든 분 감사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