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진 '공항 가는 길' 마지막 촬영 소감…"사랑해주셔서 감사" 애정 '뚝뚝'

2016-11-10 07:38
  • 글자크기 설정

'공항가는 길'의 배우 장희진[사진=장희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배우 장희진이 KBS2 수목드라마 ‘공항 가는 길’의 마지막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11월 9일 장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주도 본방사수”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마지막촬영 #아쉬움 #공항가는길”이라는 해시태그를 포함, 마지막 촬영에 관련된 추억과 사진을 덧붙였다.

해당 사진 속에는 간식 차를 장희진 및 최송현과의 다정한 모습 등, 여러 사진을 모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특히 그는 ‘공항 가는 길’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아쉬움을 전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공항 가는 길’은 오늘(10일) 종영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