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주는 선거인단 38명이 걸려 있다. 대선에 승리하려면 선거인단 270명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아주경제 문은주 기자 = 미국 대통령 선거의 개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텍사스주에서 승리하면서 선거인단 128명을 확보해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97명)를 앞서고 있다.
텍사스 주는 선거인단 38명이 걸려 있다. 대선에 승리하려면 선거인단 270명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텍사스 주는 선거인단 38명이 걸려 있다. 대선에 승리하려면 선거인단 270명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