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에서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2016 국제 양로서비스산업 박람회가 열렸다.[사진=바이두]
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중국 산둥성 옌타이(烟台)시 국제전시회장에서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2016 옌타이 국제 양로서비스 산업 박람회’가 열렸다. 산둥성 노인학회, 산둥성 노인협회, 옌타이시 노인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양로산업 관련 30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에서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2016 국제 양로서비스산업 박람회가 열렸다.[사진=바이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