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3회[사진=MBC '언제나 봄날'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드라마 '언제나 봄날' 3회가 예고됐다. 2일 방송되는 '언제나 봄날' 3회에서는 불어난 빚더미에 마음이 착잡한 면식(선우재덕)의 모습이 그려진다. 면식은 태평(김성겸)의 불어난 빚더미에 마음이 착잡하기만 하고, 이 사실을 알게 된 가족들은 다 같이 갚을 방법을 찾아본다. 하지만 종심(최수린)은 이런 상황이 불만스럽기만 하다. 또 인정(강별)은 면접장에 도착하고 놀라게 된다. 한편 '언제나 봄날'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관련기사'언제나 봄날 마지막회' 의식 돌아온 김소혜, 강별에게 마지막 편지 남기고 떠나…'언제나 봄날 118회' 김형종, 수배령 떨어지자 극단적인 생각…혹시? #3회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