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트레이스는 디지타이저 시스템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특허는 스타일러스 펜의 터치 신호에 대한 압력의 구분 감지가 가능한 디지타이저 시스템에 관한 것"이라며 "디지타이저 개발, 설계 및 제작, 지적 재산의 관리 및 사업화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주식 시장 안전 장치 혼란한 금융시장에 불성실공시지정도 관리종목도 '쭉' #공시 #디지타이저 #트레이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