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공모주 투자가 오피스텔보다 나을 수 있다.’를 주제로 안재범 하이자산운용 팀장과 키움증권 금융상품영업팀 담당자가 강연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공모주 직접청약과 키움증권의 우대서비스를 설명하고, 2부에서는 공모주 펀드(하이W공모주에디션펀드)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키움증권 염명훈 금융상품영업팀장은 “최근 3년 간 IPO 기업의 상장 당일 종가 수익률은 평균적으로 30%를 상회하지만 인기 종목은 배정한도가 낮아진다”며 “각 증권사마다 공모주 청약 우대제도가 차이를 보이므로 이를 알아두면 유용하다”고 밝혔다.
한편, 키움증권은 공모주 청약 신청 전일 기준 금융상품(펀드, MMF, ELS, RP, ISA 등)의 평가금액이 1000만원 이상인 경우, 우대고객에 해당하여 일반고객 대비 150%의 한도를 적용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