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 스틸]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톰 크루즈가 신작 '잭리처:네버 고 백' 홍보를 위해 11월 7일 내한한다. 국내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가 내한 레드카펫 오프닝 무대를 장식, 톰 크루즈와 두 번째 만난다. 인피니트는 지난해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내한 행사 당시에도 톰 크루즈의 팬임을 자처하며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인피니트는 톰 크루즈의 여덟 번째 한국 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11월 7일에도 레드카펫 오프닝 무대에 선다. 톰 크루즈의 신작 '잭리처:네버 고 백'은 비상한 두뇌, 타고난 직감, 동물적 본능의 잭리처가 국가의 숨겨진 음모와 살해당한 동료들의 진실을 파헤치는 추격 액션. 11월 24일 개봉한다. 관련기사'런드리데이' 토니안·김재덕, H.O.T·젝스키스 멤버 결혼 못한 이유는 밝힌다국내 최초 길거리 농구 서바이벌 ‘리바운드’ 29일 첫 방송 #인피니트 #잭리처:네버 고 백 #톰 크루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