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썬코어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5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배정 대상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칼리드 빈 알 왈리드 왕자 외 7인이다. 칼리드 왕자는 배정 이후 썬코어의 최대주주가 된다.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290만1350주이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12월 20일이다. 관련기사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중개업체 W사 '첫 퇴출'삼성물산 목표가 상향..."지주회사 중 최선호주"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