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제공=영도구]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부산 영도구(구청장 어윤태)는 7일 남항동 X-Sports과 절영해안산책로, 중리해변, 감지해변 등에서 관내 각급 단체원들과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8호 태풍 '차바'로 인한 긴급 피해복구 작업을 펼쳤다. 관련기사차바이오텍, 최석윤 신임 대표이사 내정…글로벌화 본격화차바이오텍, 상트네어바이오에 'NK세포치료제' 후보 물질 이전 #감지해변 #영도 #영도구 #차바 #태풍피해복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