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대전,세종,충남 대표 주류기업인 ㈜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가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2016 노사문화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에 선정됐다.
고용노동부는 5일 상생.협력의 우수한 노사문화를 이끌어 온 12개 기업을 선정해 발표했다.
정년연장 및 임금피크제 도입, 일-가정 양립과 건강을 위한 매주 가정의 날 지정, 마라톤 장려수당, 사내 동호회 지원, 봉사마일리지 제도, 자녀 학자금 지원, 휴양지 숙박제공 등 다양한 직원복지혜택을 마련하고 있다.
1996년부터 시작한 노사문화대상은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업을 선정해 3년간 정기근로감독 면제, 세무조사 유예, 은행대출 금리우대, 신용평가 시 가산점 부여 등 행정 또는 금융상 혜택을 준다.
한편 산소소주 오투(O2)린을 생산하는 주류기업 맥키스컴퍼니는 계족산 황톳길 조성, 맨발축제, 맨몸마라톤, 숲속음악회, 찾아가는 힐링음악회를 열어 지역민들에게 건강과 즐거움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