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신화통신] 마카오특별행정구의 '귀염둥이' 유명인사인 자이언트 판다 쌍둥이 '젠젠(健健)'과 캉캉(康康)이 3일 태어난지 100일을 맞았다. 쌍둥이 판다는 마카오 행정부가 중국 본토로 보낸 자이언트 판다 '카이카이(開開)'와 '신신(心心)' 사이에서 태어났다. 관련기사대만 휩쓴 태풍 '메기', 중국 상륙....긴장감 고조태풍 메기에 쓰러진 장제스 vs 톈안먼에 새단장한 마오쩌둥 #마카오 #백일 #중국 #판다 #쌍둥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