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대우조선해양은 다음 달 중 감자를 추진한다는 보도에 대해 "채권단과 협의를 통해 회사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검토 중이며 확정된 바는 없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어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코스닥 1.34포인트(0.19%) 내린 688.49 출발코스피 14.47포인트(0.70%) 내린 2054.25 출발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