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차]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현대자동차 유럽법인은 22일(현지시간) 고성능 N의 새로운 콘셉트카 ‘RN30’의 티저 이미지를 글로벌 최초 공개 했다. 콘셉트카 ‘RN30’은 신형 i30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주행 성능을 극대화한 트랙 전용 레이싱 모델이다. RN30은 모터스포츠로부터 영감을 받아 공력성능 및 고속, 선회 주행에 최적화된 스포티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RN30은 오는 29일(현지시간) 2016 파리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관련기사김걸 현대차 사장, 후진 위해 용퇴…정몽구재단 부이사장으로현대차證 "하나투어, 내년 영업이익 59% 증가…목표가↑" #콘셉트카 #현대차 #RN30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