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육보건대 제공] 아주경제 박범천 기자 = 삼육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의료법인 명선의료재단 사과나무치과병원과 우수한 치위생사 양성을 위한 협약을 경기도 고양시 사과나무치과병원에서 21일 체결했다. 일산 사과나무치과병원은 국내 치과병원으로는 최초로 ‘우수인적자원개발인증’을 받은 보건복지부 인증 ‘의료서비스 질・환자안전 수준 신뢰기관’에 선정된 병원이다. 삼육보건대학교는 이번 협약으로 사과나무치과병원 소속직원에 대한 학사학위 학습과정 지원과 협약기관 간의 전문교육과정 개설 등 치위생사 인재양성을 위한 의료전문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해 상호협력 해 나갈 방침이다.관련기사제2회 NCS SONG FESTIVAL 최종 결선…참가자 300명 모두가 승자 ! #사과나무치과병원 #삼육보건대학교 #치위생사 #협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