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대한항공이 3억 달러 규모의 해외 신종자본증권(코코본드)을 발행한다고 22일 공시했다. 만기일은 발행일로부터 30년이다. 관련기사삼일PwC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가격 경쟁 완화·운항 효율성 증대 기대"올해 1조 이상 기업인수는 대한항공이 유일...대기업 M&A 40% 급감 #대한항공 #발행 #코코본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