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EB하나은행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KEB하나은행은 오는 12월 말까지 2016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코스모스 새내기 우대론'을 특별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코스모스 새내기 우대론은 하반기 신규 채용하는 기업의 신입사원, 공무원 합격자, 전문직 합격자 등에게 저렴한 금리로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대출 한도는 전문직 합격자 최대 1억원, 공무원 합격자 최대 5000만원, 기업 신입사원 최대 3000만원이다. 금리는 대출자격 및 신용등급에 따라 최저 연 2.692%가 적용된다.관련기사새해 맞아 빗장 모두 풀고 있는데…우리銀, 비대면 신용대출 판매 무기한 중단인터넷은행 3사, 3분기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 30% 넘겨 #신용대출 #KEB하나은행 #신입사원 #대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