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기완 기자 = 추석 연휴 세종시 조치원읍 재래시장에는 많은 시민들이 몰려 차례상에 올릴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 ▲ 사진= 세종시조치원읍 재래시장.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관련기사박범수 농식차관 "사과 냉해 피해 없어…추석까지 공급 이상 無"소비 여력 줄었는데 유통 화폐 역대 최대…배경은 '추석 효과' #세종시 #재래시장 #추석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