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삼성전자는 프린팅솔루션 사업 부문을 분할해 신설 회사를 설립한다고 12일 공시했다. 분할되는 회사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으로 존속하고 분할 신설 회사는 비상장법인이 된다. 분할 예정기일은 11월 1일이다. 관련기사베어링자산운용 통합법인 출범...운용자산 300조원EY한영,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 전개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