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한영은 2008년 한국해비타트와 후원협약을 체결한 이후 9년째 '희망의 집짓기' 사업을 지원해오고 있다. 또 매년 집짓기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하면서 2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강원도 춘천시 지내리에 있는 공사현장을 찾은 EY한영 임직원들을 자재 운반을 비롯해 주택 2개동의 지붕 및 외부벽체 작업 등에 참여했다.
EY한영 사회공헌활동을 총괄하는 김성남 부대표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참여의 폭을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