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서울 출근길 흐리고 22도..기상청 "중부내륙·남부 최고 40mm 비"

2016-09-12 06:45
  • 글자크기 설정

[사진=9월 12일 일기도..기상청 제공]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9월 12일 오전 6시 3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중부내륙과 강원영동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은 구름많고 강원영서와 충청내륙은 아침까지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오후에도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또한 남부지방과 제주도, 강원영동은 흐리고 비가 오다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9도로 어제와 비슷하겠다.

예상 강수량(12일 05시부터 24시까지)은 ▶강원영동(13일까지), 북한(13일까지) : 20~60mm ▶중부내륙, 남부지방, 제주도, 울릉도.독도 : 5~40mm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또는 '보통'으로 전망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