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보성파워텍은 "반기호 부회장이 지난 7일 일신상의 사유로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9일 공시했다. 반기문 유엔(UN) 사무총장의 동생인 반 부회장은 2013년 11월부터 보성파워텍 부회장을 역임했다. 관련기사금융위 부위원장 "밸류업 공시, 코스피 시총의 절반 기업이 참여" 外"NXT 효과 뚜렷"…연휴 앞 올빼미 공시 '뚝' #공시 #반기호 #보성파워텍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