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은주 기자 = 9일 오전 9시께 북한 풍계리 인근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외신이 전했다. 진원의 깊이는 2km인 것으로 알려졌다. 핵실험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관련기사한미 정상 "사드 포함 강력한 연합억지력 유지…중국 역할 중요" 중국 압박 #미사일 #북한 #핵실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